2008. 8. 4.

연습문제 2.76

일을 직접 나눠 맡기는 방식 : 새로운 타입이 추가될 때마다 해당 타입에 맞는 고유한 이름을 정의해서 정의해야한다.

데이터 중심 방식 : 새로운 타입이 추가될 때에는 연산에 따라 묶음(Package)을 구성하고, 이를 연산 도표에 적용시켜주면 된다.

메시지 패싱 방식 : 새로운 타입이 추가될 때에는 타입에 해당하는 대표 함수를 정의하면 된다.

새 로운 데이터 타입을 집어넣어야할 일이 많다면 데이터 중심 방식이나 메시지 패싱 방식 모두 유효한 답이 된다. 새로운 연산이 증가되는 경우, 데이터 중심 방식에서는 기존의 연산 도표에 해당하는 연산을 정의해넣으면 되지만, 메시지 패싱 방식에서는 실제 정의를 변경해야한다. 이는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데, 패키지안에 모든 내용을 넣는 경우에는 메세지 패싱 방식이나 데이터 중심 방식 모두 유지 보수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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